“초6 딸에게 연애하자며 접근한 태권도 사범, 처벌됩니까”

12살 딸을 둔 아버지가 성인 태권도 사범이 자신의 딸에게 연애를 가르쳐 주겠다며 접근한 사연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만 12세 아이에게 연애하자고 데이트라며 만난 20살 처벌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기사 더보기

“응급실서 진통제만…사지마비” 대학병원 의사 1심서 ‘집유’

서울중앙지법은 업무상과실치상·의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의사 39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대학병원 의사인 A씨는 2014년 9월 새벽 가슴 통증 등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B씨의 검사를 소홀히 해 뇌경색을 앓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기사 더보기

여학생 등 뒤에 몰래 소변 본 연극배우…대법 “강제추행”

성추행 상황에서 피해자 스스로가 추행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강제추행죄는 성립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3살 남성 A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죄 취지로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오늘부터 유류세 20% ↓…기름값, 언제쯤 떨어질까

유류세가 12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됩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가 리터당 820원에서 656원으로, 경유는 582원에서 466원, LPG 부탄은 204원에서 164원으로 각각 내립니다. 기사 더보기

박원순표 사업 ‘마을공동체’ 위탁운영기관 9년 만에 바뀐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만들어져 9년째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위탁 운영기관이 9년 만에 바뀝니다. 서울시는 “기존 운영기관인 사단법인 마을의 위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개선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기관을 공개 모집했다”며 7개 신청 기관 중 1순위로 선정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기성용 몰래 사문서 위조”…50억 땅 산 부친, 인정했다

축구선수 기성용 씨의 아버지가 아들 모르게 허위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한 사실을 인정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앞서 아버지 기영옥 씨는 2016년 아들 기성용과 함께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 농지 등 10여 개 필지를 50여억 원에 사들였는데요, 이 과정에서 허위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고 토지 일부의 형질을 불법적으로 변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