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천시 송내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난 불로 숨진 20대 여성 A 씨의 아버지는 경찰에 “화재 당일 딸이 당일 '귀신을 쫓겠다'며 자기 방에 양초를 켜놓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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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천시 송내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난 불로 숨진 20대 여성 A 씨의 아버지는 경찰에 “화재 당일 딸이 당일 '귀신을 쫓겠다'며 자기 방에 양초를 켜놓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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